잡다연구소

생각보다 유튜브에는 많은 컨텐츠가 담겨있는 것에 놀랐습니다. 배움에 끝이 없다는 것을 몸소 깨달은 제가 직접 구독하고 있는 유튜브 목록들을 보고 교양을 위주로 한 유튜브들을 모아 추천하겠습니다! 1. 쏨작가의 지식사전 국내, 해외 역사들과 사회과학 관련 영상이 많아 꽤 행복합니다. ㅎㅎ 그리고 주제가 참으로 이색적이고 흥미로운 것들이 많아 여러분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킬만한 소재가 많아요! 내용도 목소리도 만족스러운 채널입니다. 2. 신인균의 국방TV 사회에 살아가는 인간이라면 정치, 경제, 문화를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한국인이면 한국에 대해 알아야죠 공중파 뉴스에 나오지 않은 것들도 있어 생각보다 언론이 제 기능을 못한다고 깨달을 때도 있습니다... 채널의 유용성은 구독자의 수가 대신 말해주고..

100억 이상의 사람들이 유튜브를 다운받고 이용한다는 사실. 틱톡이나 페이스북 등 여러 SNS는 10억, 50억이상 정도의 다운로드 이력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에 비하면 유튜브가 놀라울 정도로 큽니다. 그 속에서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주제와 컨셉으로 영상을 보여줍니다. 저는 경제와 관련된 유익한 정보를 전달해주는 유튜버들을 물색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제가 직접 보고 듣고 매우 만족스러웠던 경제 관련 유튜버들을 소개하겠습니다. 1. 힐링여행자 제가 본격적으로 주식, 재테크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는 바로 힐링여행자의 영상입니다. 진정성이 있고 팩트와 자료로 유익했던 점이 하나, 둘이 아닙니다. 주식의 가장 큰 이점인 복리효과에 대해서 쉽게 설명해주었습니다. 주식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무얼 목표로 하는 것..

미래를 분석하는 어느 외국 학자가 말했습니다. "미래에는 직업(Job)으로 살아가지 않고 업(Work)으로 살아갈 것이다" 지금 사회의 모습들을 보면 꽤 의미가 있어 그 말을 무시하기엔 다소 가벼운 행동 같습니다. 유튜브, 인스타 등등에서 콘텐츠를 만들어 가고 있는 사람이 많기 때문입니다. 즉, 그것은 계속적인 일이 아니기 때문에 직업은 아닙니다. 업(work)에 가깝습니다. 위의 영상을 보면 로봇이 대량생산되고 경찰과 같이 일하고 있습니다. 민간인도 아닌 공무원이 로봇에 대체되고 있다는 것을 암시해 주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직업이 절대적으로 사라지나? 아주 먼 미래에는 저도 알 수가 없으나 제가 노인이 될 때까지는 절대적일 정도는 아닐 것입니다. 그래도 안심할 수는 없습니다. 자신이 살아갈 길이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