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제품 리뷰

삼성 노트북 plus 후기 (제품: Plus NT550XCJ )

빛범 2021. 10. 4.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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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빛범입니다 :)
항상 유익한 정보를 쓸려고 노력합니다.
그래서 노트북 구매하려는 이를 위해
노트북 후기를 주제로 스토리를 올리겠습니다.


제가 쓰는 노트북은
"삼성 노트북 plus NT550XCJ"입니다.

아래의 더러운 부분은 보안을 위해 스티커와 테이프로 노트북캠을 가린겁니다.


1년간 쓴 노트북이죠.





제 노트북의 사양은
core i-5 10세대입니다.


i-3 할려다가 제 급한 성격때문에
i-5로 정했습니다.
메모리는 8GB.
SSD는 512GB.




크기 체감을 위해 만 원 지폐와 같이 사진을
찍었습니다.
아래의 사진들을 참고하세요.

안전을 위해 캠을 가린 테이프들..,,






+디스플레이 화면 크기는 대각선으로
39.6cm입니다!









키보드


키보드는 대충 이렇게 생겼습니다.
아무래도 노트북이다보니 컴퓨터 키보드의 많은
기능을 바라는 건 욕심이더라고요...

그래서 이 노트북에게 단축키들을 파바박 누르며 하는 작업들을 기대하기에는 좀 부족하다고
봅니다.






포트


오른쪽의 포트

왼쪽부터 차례대로
Micro SD, USB, Kensington Lock입니다.
3개의 포트가 있습니다.








왼쪽의 포트

왼쪽부터 차려대로
어댑터(노트북 충전기) , LAN, HDMI, USB,
USB-C타입, HP(이어폰이나 헤드셋연결 등 기능) 입니다.
6개의 포트가 있죠.


아무래도 오른손 잡이가 많으니
왼쪽에다가 포트를 몰아넣는 것이라는 걸 처음
알았습니다.


이 노트북에는
우리가 많이 쓰는 USB 포트가 총 2개 있습니다.






USB형 마우스 연결 모습


어댑터(노트북 충전기) 연결 모습




연결 포트들의 모습








브라우저, 프로그램, 웹 페이지 등 사용 후기



인터넷, 프로그램들을 문제없이 잘 사용했습니다.
인터넷 서핑, 영상 시청에는 아무런 문제 없었어요. 😊

저의 노트북 사용 목적이 서핑, 영상시청이기
때문입니다.

그 외 포토샵이나 영상 작업등 예술 작업에는
적절치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실제로 그런 분야의 작업을 해본 적은
없지만 화면에 나타나는 색상이
그닥 마음에 안 들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무게


삼성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니
이 노트북의 무게는 1.81kg입니다.
확실히 한 손으로 들기에는 조금 버겁습니다.

노트북을 계속 휴대하며 지내겠다고
마음 먹은 분들에게는 많이 힘들겁니다.
어댑터(노트북 충전기)도 가지고 다녀야 되기
때문입니다.

휴대성이 우선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가벼운 LG로 가시길 바랍니다.








쿨러소음



CPU, GPU의 기능이 좀 강요되는 작업을
한다면 노트북 뒷면에 돌아가는 쿨러소리가 납니다...

그래서 사람이 있는데 조용한 곳(도서관이나 조용한 카페)에서 이 노트북으로 작업을 한다면 쿨러소음이 신경쓰이고 소음을 듣는 사람들에게 미안해질 것입니다.

노트북으로 계속 도서관 같은 곳에 사용할 것이다
라는 분들에게는 그닥 이 노트북 추천하지 않습니다. 쿨러소음 무시 못합니다...
그런 분은 LG 그램 괜찮을 것 같습니다.
그램이 쿨러 없다고 들었습니다.
(제가 직접 그램을 써본 건 아니기 때문에
너무 믿진 마세요)


집에서 쓰겠다는 분들에게는 이 삼성노트북은 괜찮습니다.
저는 집에서 충분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저의 모토는 안분지족)







이상으로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모두 노트북 성공 구매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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